00:00이런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 씨가 박 씨의 매니저들이 폭로에 나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어떤 겁니까?
00:09지난 4월 박나래 시집에 도둑이 들었죠. 절도 사건이었는데 그 당시 당연히 경찰 신고가 접수가 됐습니다.
00:16그런데 전 매니저들이 그 당시 자기들한테 인적사항을 요구했다는 거예요.
00:20그 이유는 근로계약서를 쓰고 4대 보험 혜택을 받게 해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취지로 얘기를 해서 받아갔는데
00:29나중에 경찰 조사 과정, 이런 수사 과정에서 확인을 해보니까 자신들이 용의자 등록이 돼 있었다는 전 매니저 측의 주장입니다.
00:37저도 해당 내용을 전 매니저 측과 통화를 하면서 들을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은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주장이고 정확히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00:46적어도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면 전 매니저 입장에서는 함께 일했던 박나래 씨에 대해서 꽤 큰 배신감을 느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0:54네 알겠습니다. 방금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와서요. 이거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00:59대통령 관저의 전 특혜 의혹에 연루된 전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구속기로에 섰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1:09법원은 김호진 전 차관 등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라는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01:16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1:17대통령 관저의 전 특혜 의혹에 연루된 전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구속기로에 섰고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 때문에 김호진 전 차관 등 영장 발부에 나섰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1:29관련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01:34계속해서 연예계의 소식 살펴보자면 이 사건 계속 지금 안진영 기자가 취재 중이셨잖아요.
01:40혹시 매니저들과 접촉하면서 새롭게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까?
01:43최근에 보도한 내용 중에 하나는 그런 거였죠.
01:48링거 이모라고 해서 지금까지는 주사 이모가 논란이 됐는데 지난 2023년에 박나래 씨가 김해에서 촬영 도중에 또 다른 사람을 불러서 링거를 맞는 일이 있었다라는 주장이 나온 겁니다.
02:00그것 때문에 블루업 시술이 맨 처음에 불거졌던 주사 이모 외에도 추가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향후 수사가 전개되면 이런 부분까지 경찰이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02:11박 씨는 주사 이모를 통해서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02:18대리처방 문제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2:21연예계에서 반복적으로 이런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어떻게 보십니까?
02:26네 사실 대리처방 의혹 그 앞서 몇 명 연예인들이 이런 문제 때문에 법칙 처벌을 받기도 했었죠.
02:33왜 이런 일이 불거질지 생각을 해보면 일단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02:37이런 논란이 한번 불거져도 그 시기가 지나고 가볍게 처벌을 받은 후에는 복귀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고요.
02:44통상적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대중들의 눈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02:48특히 이제 병원에 가는 거는 더욱더 이제 사생활 측면에서 꺼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왕진 형식으로 받는 경우도 있고 또 대리처방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명백한 불법이라는 거죠.
03:01결과적으로 이게 더 전반적인 모럴 해저드라고 볼 수 있는데 또 하나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다는 겁니다.
03:07아까 말씀드렸던 또 다른 주사이모의 링거이모는 제가 직접 통화를 나눠봤는데 본인은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을 했습니다.
03:16다만 시기적으로 박나래 씨는 기억을 하지 못하고 그만둔 지는 오래됐다고 얘기를 했지만 사실은 두 사람 외에도 또 다른 연예계에서 이런 일이 불거지고 발생할 확률은 완전히 없다고 볼 수 없거든요.
03:28결과적으로 볼 때 이번 사건을 통해서 단순히 박나래 씨와 그 주사이모에 대한 처벌을 넘어서 전반적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이런 거는 불법적 행위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는 인식이 잡힐 필요가 있습니다.
03:40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43지금까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03: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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