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주도의 종전협상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숨쉴 틈을 주고 싶지 않다며 크리스마스 휴전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00:09이런 가운데 유럽은 전쟁 피해 배상을 위한 국제기구 설립에 합의하며 우크라이나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00:16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00:21마을 곳곳이 폐허가 됐고 폭격을 당한 건물들은 온통 검게 그을렸습니다.
00:27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치열한 교전을 벌여온 동부 격전지 쿠피안스크의 최근 모습입니다.
00:33계속되는 공습으로 양측에서 피해가 늘고 있지만 아직 휴전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0:40러시아는 평화를 원한다면서 크리스마스 휴전 가능성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00:45미국은 베를린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측에 나토의 집단 방위와 유사한 내용이 담긴 제안을 사실상 최후 통첩으로 날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5이에 대해 유럽 정상들은 유럽이 다국적 군으로 안전보장을 주도하고 미국이 후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미국이 어느 정도까지 개입할지가 관건입니다.
01:17연내 합의를 밀어붙이려는 미국은 이번 협상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러시아 측과 다시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4하지만 러시아가 서방 군대 주둔을 수용할 가능성이 낮고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01:32미국은 미국은 러시아 측과 다시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7이후에 러시아 측과 다시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1미국은 우크라이나 측과 다시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3미국은 우크라이나 측과 다시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9이런 가운데 유럽 35개국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입은 피해를 배상하기 위한 국제기구 설립에 합의했습니다.
01:56우크라이나를 위한 국제청구위원회는 전쟁 피해자 배상금 지급 규모 등을 심사하고 결정하게 되는데 이미 8만 건의 청구가 접수돼 있습니다.
02:07하지만 보상기금 설립을 위해 자금을 어디에서 조달할지가 아직 의문으로 남아있어 앞으로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15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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