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방송인 박나래 씨를 둘러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08그동안 박나래 씨가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받았던 처방, 수액치료 등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00:19이런 가운데 오늘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한 기승국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 회장은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영양결핍자가 아니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00:32이어 방송가에서 링거투온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건 거의 전해질 공급용이라 영양분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0:40박 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건강한 사람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혹은 더 건강해지기 위해 수액을 맞는다는 것은 예방학적 관점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희박한 행위라며 그것만을 전문으로 왕진 또는 방문진료를 하고 있다면 과연 정상적인 의료인일까 의심이 된다며 지적했습니다.
01:04또한 기승국 회장은 비의료로 인해 처방전을 수집하며 의약품 사재기에 대한 의혹에도 문제를 제기하며 주사 임호 자체보다 전문의약품이 유출되는 경로를 잡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9특히 이런 경로 단속을 강화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강경한 대응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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