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종전에 가까워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00:07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벌인 종전안 협상에서 안전보장 방안에서는 의견을 모았지만 영토 문제에서는 여전히 평행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7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18독일 베를린에서 이틀간 진행된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이 끝난 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종전에 가까워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0:33협상이 끝난 뒤 유럽 정상들과 좋은 대화를 나눴고 상황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유럽과 러시아 모두 종전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00:43협상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였던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을 안전보장 방안에 대해서는 합의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정해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03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5조와 비슷한 수준의 집단 방위 안전보장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9미 당국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 가입에도 열려있음을 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7다만 러시아는 서방군대의 우크라이나 주둔에는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서 미국이 어떤 구속력 있는 안전보장을 해줄지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01:27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요구대로 돈바스를 전부 내줄지를 두고는 협상에 큰 진전이 없었습니다.
01:33AFP 통신은 미국이 돈바스 철군을 계속 요구했지만 우크라이나가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39이런 가운데 유럽연합은 서방의 원유 수출 제재를 우회하면서 러시아의 전쟁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하는 그림자 선단을 겨냥한 제재를 추가했습니다.
01:58이번 제재 대상에는 러시아계 미국인 전 플로리다 부보안관도 포함됐는데 미국민이 EU의 대러시아 제재 명단에 오른 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02:08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2:1014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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