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재활 환자들에게 입는 로봇, 즉 웨어러블 기기는 큰 도움이 되지만, 그동안은 장비가 무겁고 가격도 비싸서 널리 쓰이기 어려웠습니다.
00:12국내 연구진이 옷처럼 가볍게 입기만 해도 근력을 크게 높여주는 무게 1kg 미만의 탄성슈트를 개발했습니다.
00:20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거동이 불편해 혼자 걷기 힘들었던 환자가 몸에 장비를 착용하더니 균형을 잡고 조심스레 걸음을 내딛습니다.
00:33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초경량 탄성슈트를 입고 훈련하는 모습입니다.
00:38손을 안 잡고는 한 걸음도 걷지는 못했습니다.
00:42슈트를 착용하고는 어느 정도 거둘 수 있게 되고 몸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게 되니까 자신감도 얻게 되고.
00:49비결은 우산이나 텐트처럼 팽팽한 줄과 뼈대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에 있습니다.
00:59모터 없이도 고무줄 같은 탄성을 이용해 앉았다 일어서거나 걸을 때 부족한 근력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겁니다.
01:07저희가 개발 중인 탄성슈트는 가볍고 경제적인 소재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척추와 다리를 지지하고 운동 감각을 강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01:16실제 고령자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슈트를 입었을 때 보행 속도는 14% 빨라졌고 의자에서 일어나는 힘은 40%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30가볍고 이렇게 단순한 구조이지만 정교하게 설계된 이런 탄성슈트만으로도 노인분들이나 아니면 신체 기능이 저하된 분들의 보행이라든지 근력을 효과적으로 보조해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 이번 임상의 큰 의미인 것 같습니다.
01:46연구진은 노인재활센터와 산업현장 등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과 노동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01:57YTN 관석희입니다.
01:58연구진은 노인재활센터와 산업현장 등에서 테스트를 거친 default 행사하고 있습니다.
02:02연구진은 노인재활센터가 있습니다.
02:03연구진은 노인재활센터에서 테스트를 거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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