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재개됐습니다.
00:03그간엔 차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는데
00:06오늘 처음으로 도보로 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00:10송정현 기자입니다.
00:14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 승합차가 법원 출입구 앞에 멈춥니다.
00:19윤 전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경호원들과 법원 청사로 걸어갑니다.
00:24기상계형 선포에 대해 사과하실 생각 있나요?
00:26윤 전 대통령이 형사재판에 공개 출석한 건 오늘 3차 공판이 처음입니다.
00:34앞선 공판 때는 친변보호를 위해 차에 탄 채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00:40오늘 공판에선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부관을 지낸 오상배 대위 증인신문이 열렸습니다.
00:47오 대위는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이 이전 사령관에게
00:51비화폰으로 총을 쏘서라도 문을 부수고
00:54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00:59윤 전 대통령 측이 체포에 채자도 꺼낸 적 없다고 발언해
01:03배신감을 느꼈다고도 했습니다.
01:06오 대위는 윤 전 대통령 측이 국회의원이라는 단어는 쓴 적이 없다고 반박하자
01:11맥락상 그렇게 이해가 됐다고 증언했습니다.
01:14휴정 도중 법정에서는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에게 시간대가 안 맞는다거나
01:21말도 안 된다며 증언 내용을 반박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1:27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4차 공판은 오는 19일 열립니다.
01:31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34촬영기자1호
01:39촬영기자1호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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