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범으로부터 김건희 여사에게 원금 보장을 약속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00:09김 여사가 조작에 관여한 추가 정황이 나온 건데 김 여사 측은 원금 보장 약속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00:17김지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검찰은 최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실행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00:26이 씨는 2010년 3월 4일 지인 명의로 김 여사 계좌에 4,700만 원을 입금했는데 이른바 전주 역할을 한 김 여사에게 주식 거래 손실을 메워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00:41주가 조작 일당이 김 여사 투자금의 원금을 보장했느냐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공모 여부 판단의 핵심 쟁점입니다.
00:49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은 이 씨가 김 여사에게 지급한 돈이 손실보상 목적은 아니었던 걸로 보고 김 여사의 공모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01:00하지만 재수사를 맡은 서울고검 수사팀은 1차 주가 조작 주포 이 씨 조사 과정에서 김 여사 투자금의 원금을 보장한 게 맞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걸로 전해집니다.
01:11반면 김 여사 측은 원금 보장 약속은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17이 씨가 입금한 돈은 손실보전금이 아니고 이와 무관한 별도의 법률 관계에 따라 지급받은 돈이라며 수사기관에서도 이미 관련 내용을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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