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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8% 내린 47,560.2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0.09% 내린 6,840.51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13% 오른 23,576.49에 장을 마쳤습니다.

JP모건이 발표한 내년 지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우량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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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가 하루 앞두고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하루 전보다 0.38% 하락했고 S&P 500도 0.09% 내렸습니다. 반대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학 지수는 0.13% 상승했습니다.
00:2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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