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경상북도는 상주시 낙동면에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를 열었습니다.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4천5백여 ㎡로 토종 내수면 관상어인 각시붕어와 칼납자루 등의 연구는 물론 관련 산업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센터가 국내 관상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보고,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관련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0816295319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상북도가 상주시 낙동면에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 센터를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4500여 제곱미터로 토종 내수면 관상어인 각시 붕어와 칼납자루 등의 연구는 물론 관련 산업을 지원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