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청은 8일, 사건, 사고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무원들이 발명품을 출품하는 국민안전발명챌린지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00:09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경찰청, 관세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779건이 접수돼 24건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00:21대상은 도로중앙분리대 횡단용 이동식 거치대를 발명한 충남 부여소방서 황명소방장에게 돌아갔습니다.
00:28이 발명품은 도로 내 교통사고 시 차량 정체로 구급차와 소방차 등 현장 접근이 지연될 경우 반대 차선으로 횡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00:38최현영 대구동부경찰서 경감은 중력 트리거 릴리즈 후크 시스템으로 금상을 받았습니다.
00:44사건 재난 현장에서 드론으로 배송된 물품을 사람이 직접 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후크 장치를 해제해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00:52제품 표면에서 기준치 이상의 수은 등 중금속을 검출하는 컬러 반응 중금속 감지 티슈,
00:58해루질을 하는 사람에게 현재 위치 위험도를 알리는 스마트 해루질 안전 유도 등 등도 금상을 탔습니다.
01:05도준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향후 사업화를 통해 국익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1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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