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날씨는 점차 추워지고 있지만 연극 무대는 웃음을 장착한 코미디극 열기로 후끈합니다.
00:06이른바 빅급 코미디부터 생활 밀착형 희극까지 한바탕 웃음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00:12이광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적자투성이 영세극단 마트로시카.
00:21시의원을 초대한 평가 공연을 앞두고 예측 불가의 대소동이 벌어집니다.
00:26100분 내내 속사포 같은 빠른 전개로 연극 속 연극의 구조를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00:44영화로도 친숙한 배우 윤재문을 비롯해 정석용과 유용이 극단 대표 남동진 역에 나란히 캐스팅됐습니다.
00:56코미디, 그 뭐랄까 1급 영화 같은 어떤 어떻게 해도 되는 어떤 그런 작품인 것 같아요.
01:05편하게 할 수 있고.
01:07결국은 뭐 이건 이 극은 한방향으로 가는 거니까 배꼽 빠지게 한 번 묻다 보면 열기가 후끈하실 거예요.
01:16한번 보러 오세요.
01:17한밤중 빈질빈 줄 알았던 장소에 세 커플이 한꺼번에 들이닥치고 그 안에서 사랑과 오해가 교차합니다.
01:28대학로 장수연극 라이어의 원작자로 알려진 영국 대표 희극작가 레이 쿠니의 작품이 국내 초연을 올리고 계보를 이어갑니다.
01:37영국식 코미디의 정수 위에 한국적 감성을 덧립힌 이번 무대를 통해 첫 희극에 도전하는 유선은 물론 송재희와 김지선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01:49같은 밤 제각기 다른 이유로 한집을 쓰기 위해 모여든 저희들이
01:53거짓말로 거짓말을 돕으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서로 부딪히는
01:58인간관계의 아이러니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이번 연극은 내년 초까지 이어집니다.
02:06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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