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어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00:07사건 당일 자신이 입었던 옷까지 지참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4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술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고소한 여성이 어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00:26오후 2시부터 10시간 넘게 늦은 밤까지 이뤄진 고소인 조사에서 여성은 장 의원이 신체 보호를 만졌다, 다리에 자꾸 손을 댔다고 주장하며 당일 술자리 참석자가 단체 대화방에 올린 글을 증거로 제출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3자신이 만취한 상태를 노려 추행이 수차례 이뤄진 것 같다는 취지로도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9고소인은 경찰 수사관에게 사건 당일 입었던 옷을 보여주면서 의도적이지 않은 신체 접촉은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01경찰은 장 의원이 고소인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고발 내용에 대해서도 조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7한편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은 장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장 의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01:20지난달 27일부터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이 사건을 엄중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