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7승 1패에 평균 자책점 1.86, 탈삼진 252개, 난공불락의 투구로 지난 시즌 KBO 리그를 재패한 훈세와
00:1016승 5패에 평균 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로 훈세와 함께 리그 최강 원투펀치를 구성한 와이스가 결국 한화를 떠나 빅리그 유니폼을 입습니다.
00:23행선진은 각각 토론토와 휴스턴으로 한 팀에서 함께 활약한 외국인 투수 두 명이 동시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 건 KBO 역사상 처음입니다.
00:35계약 규모도 화제입니다.
00:50각각 3년 3천만 달러와 2년 1천만 달러로 두 선수의 계약금 총액을 합치면 한화 587억 원에 달합니다.
00:58KBO 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사례 가운데 역대 최고 보장액은 2017년 케인즈와 지난해 페디가 받은 1,500만 달러였는데
01:10훈세는 두 배로 높여놨습니다.
01:13국내 선수들은 물론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KBO 리그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01:20한국 가서 잘하면 웨이저리그로 진출할 수 있다 이런 문이 열린다는 인식이 잡히기 시작을 하니까
01:29젊은 선수들이 지금은 20대 선수들이 많이 오잖아요.
01:35훈세, 와이스와 어쩔 수 없는 결별을 마주한 한화는 앞서 영입한 에르난데스에 이어
01:41조만간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할 전망입니다.
01:48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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