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성 한 명이 주차된 차량 밑으로 흰 봉투를 던집니다.
00:04이어 주변을 살피더니 봉투에 불을 붙입니다.
00:08인기척에 잠시 자리를 벗어났다가 눈치를 보더니 차량 앞쪽에 넣고 다시 불을 냅니다.
00:15차량 전체로 불이 크게 번지자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00:2040분 동안 이어진 불로 차량은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00:24다행히 불이 모델하우스로 옮겨 붙지 않아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00:302개월 남짓밖에 안 됐는데요.
00:32신차 전소됐으니까 어차피 차량이 폐차해야 되잖아요.
00:37불을 지는 남성은 50대 A씨.
00:39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날 지인들과 차량이 주차된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는데
00:45직원 응대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00:50하지만 불탄 차의 주지는 A씨와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다른 직원이었습니다.
01:00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고 일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9경찰은 방아 혐의로 A씨를 구속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3YTN 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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