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트레이 키즈처럼 너무나도 멋진 유명 배우가 연락이 와서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00:09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런 사기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6지난달 2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출신의 한 여성은 작년 5월 브래드 피트의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SNS DM으로 브래드 피트와 직접 연락하고 싶냐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00:33이후 브래드 피트로 가장한 사기꾼이 달콤한 말로 여성의 마음을 흔들었는데요.
00:39당신은 영원히 내 전부야. 하지만 연인관계는 비밀로 해달라는 이 말과 함께 꽃을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00:47이런 비밀스러운 사랑 한동안 계속됐는데요. 지금 사진 보이시죠?
00:53얼굴 전체에 붕대를 한 브래드 피트. 특유의 미소만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00:58이 사진을 보내면서 다쳤다고 치료비를 요구하자 피해 여성은 덜컥 1억 8천만 원을 송금해버립니다.
01:05뿐만 아니라 프랑스 출신의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브래드 피트 사칭범해소가 무려 약 14억 원을 보낸 걸로 드러났고 결국 남편과도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0이 같은 일은 결코 남의 나라만의 얘기가 아니죠.
01:23최근 국내에서도 배우 이정재 씨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의 일당이 50대 여성에게 접근해 5억 원가량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01:32일당은 AI로 이정재 씨의 사진을 만들어 SNS로 보내는가 하면 가짜 운전 면허증을 보내 신뢰를 쌓은 뒤
01:39팬미팅 VIP 카드 발급비 명목 등으로 6개월간 무려 5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6감사합니다.
01: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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