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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내일(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에서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 협의체를 열고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알립니다.

2017년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로 현대차그룹이 공동 의장사를 맡고 있으며, 협의체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약 100개 회원사 CEO와 임원진, 주요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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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대차그룹이 내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에서 수소위원회 최고 경영자 협의체를 열고 한국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알립니다.
00:082017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로 현대차그룹이 공동의장사를 맡고 있으며 협의체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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