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35년을 맞은 광화문글판이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새 단장을 했다고 교보생명이 밝혔습니다.

이번 문안은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안부를 전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습니다.

글판 디자인은 여럿이 나눠 먹을 간식을 품에 안고 웃으며 걸어가는 장면을 담아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20115421528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35년을 맞은 광화문 글판이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식당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새 단장을 했다고 교보 생명이 밝혔습니다.
00:10이번 문안은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안부를 전해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교보 생명은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