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엔비디아와 협의한 그래픽 처리 장치 공급 계획에 따라
00:03초도 물량 일부를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7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00:11약 1만 3천 개의 GPU를 공급받아 국내로 반입했습니다.
00:16관련 재원은 지난 5월 추가 경정 예산에서 확보한 1조 4천 6백억 원을 통해
00:21집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3도입된 GPU는 엔비디아의 최신 B200과 이전 세대 등 여러 기종이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9정부는 대기업은 자체적인 여력이 있는 만큼 확보한 GPU를 내년 초부터
00:34대학연구소 스타트업 등에 우선 배정하고 공공 분야에도 투입할 계획입니다.
00:40GPU 운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보유한 상면을 활용합니다.
00:46정부는 확보한 GPU를 해당 센터에 설치하고 연구자나 기업이 필요한 만큼
00:51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조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00:54앞서 젠순항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는 지난 10월 말 방한에
00:58한국 내 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01:02당시 그는 한국은 소프트웨어 역량과 제조 기반을 함께 가진 나라라며
01:07AI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01:12당시 발표된 공급 계획은 총 26만여 장의 GPU를 순차적으로 한국에 제공하겠다는
01:17파격적 규모였습니다.
01:19구체적으로 엔비디아는 정부의 5만 개, 삼성, SK, 현대차 그룹의 각각 최대 5만 개,
01:25네이버 클라우드의 6만 개의 GPU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01:29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따라 남은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해 산악연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01:34과기정 통보 관계자는 도입된 GPU는 이른 시일 안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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