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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제주 해녀 문화 보존과 자연유산 보전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고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해녀탈의장'을 새로 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해녀는 국가중요 어업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지만, 고령화로 소멸 우려가 커져 보전 활동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해녀탈의장은 해녀들의 전통적 어업 활동을 지탱하는 시설로 해녀 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전통 어업 유산을 지키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을 추진했다고 오비맥주 측은 전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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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비 맥주가 제주 해녀문화 보존과 자연유산 보존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고
00:06제주시 애월읍 곽질이 해녀 탈의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
00:12제주 해녀는 국가중요 어엄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용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지만
00:17고령화로 소멸 우려가 커져 보전활동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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