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로운 농업기술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드리는 신농업비즈니스, 신농비 시간입니다.
00:06오늘은 감귤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제주 감귤 이야기입니다.
00:11윤지아 기자입니다.
00:15선명한 주황빛 감귤이 나무 사이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00:213대째 감귤 농장을 이어온 부자.
00:24수확 시기를 맞아 제철 황금향 따기에 분주합니다.
00:30이런 것은 가족용으로는 딱 먹기는 좋긴 해요.
00:33그런데 선물용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조금 작다고 해서 풍성하지 않아서.
00:38크기별로 선별된 감귤 일부는 착즙 형태로 보관됩니다.
00:43한꺼번에 수확되는 감귤을 모두 판매하기는 어렵다 보니
00:47맛이 가장 좋은 시기에 바로 착즙해 주스로 만들어 얼려두는 방식입니다.
00:54단맛이나 신맛 같은 감귤별 특징이 이렇게 표시돼 있는데요.
00:58이걸 보고 원하는 맛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01:06친리터 주스 한 통을 만드는 데는 신선한 감귤 25kg, 약 500개가 들어갑니다.
01:14품종마다 맛과 향이 달라 직접 맛보려는 방문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01:20귤이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 것도 몰랐고요.
01:23취향대로 제가 평소에 단맛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취향별로 고를 수 있게.
01:30겨울철에 집중된 소비구조 등으로 신선한 상태로만 유통하기엔 한계가 있는 감귤.
01:37신선한 감귤을 착즙 형태로 남겨두면 판매 부담도 덜고 연중 활용도 가능해지는 겁니다.
01:44수요가 다 안 될 경우에 산지에서 폐기금을 줄 정도로 정말 폐기가 많이 되는 과일이기도 하거든요.
01:52수매를 해서 저장성이 좋은 가공식품으로 연결되면.
01:56제주 특산물인 감귤을 활용해서 1차 농산물의 거래와 너불어서 부가가치를 높이 쓰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2:04투자랑 판로 연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02:06제철에 몰리는 감귤 물량을 어떻게 활용할지 찾는 과정에서 착즙 가공과 체험형 소비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2:16YTN 윤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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