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지금 상태가 괜찮은 건지, 궁금하지만 직접 병원까지 가기는 부담스러운 상황들이 많습니다.
00:08최근 집에서 익숙한 전자기기를 통해 신체 신호들을 파악하고,
00:12뇌출혈과 같은 질환의 징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연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00:17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몸에 이상을 느낀 한 여성이 태블릿 PC 앞에서 AI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00:26내장 카메라에 찍힌 것만으로 심박수를 확인하고 산소포화도도 재봅니다.
00:42말이 어눌해지는 것 같다고 말하자 인공지능이 알아서 관련 검사를 시작합니다.
00:47국내 연구진들이 개발하고 있는 뇌졸중 관련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00:59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자신이 편한 공간에서 익숙한 기기로 분석을 할 수 있는데,
01:14별다른 수고 없이 몇 분이면 결과까지 알 수 있습니다.
01:17병원을 오가기 부담스러운 고령층에게는 더 유용한 부분입니다.
01:22뇌졸중 진단을 시작으로 다른 질병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01:26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의료 정보를 통합해서 환자들이 본인의 건강을 직접 집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서비스의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01:38물론 정부가 의료기기에 대해 세우고 있는 엄격한 규제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01:42인공지능이 보일 수 있는 거짓말, 이른바 할루시네이션은 현재 300여 회 반복 평가를 했을 때는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01:50상용화가 되려면 훨씬 더 많은 환자 사례에 있어서도 이 부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01:55연구진은 지금의 모델을 바탕으로 최적의 의사 추천 등 기능을 더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02:02인공지능이 나만의 기초 의료기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02:08YTN 김준형입니다.
02:0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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