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1.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장외 여론전을 통해 단일 대우를 강조하고 있지만
00:05당 안팎은 계엄 사과 논란부터 개파 갈등까지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00:11특히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에 대한 당무감사 문제가 갈등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8박정현 기자입니다.
00:22주말 충청으로 향한 장동혁 대표,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00:28항소폭위 사태와 물가 환율 폭등 등을 언급하며
00:31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이 레드카드를 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38또 퇴장할 사람은 이 대통령, 해산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며
00:42지금은 똘똘 뭉쳐 싸울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00:45갈라지고 흩어져서 개험도 탄핵도 막지 못했고 이재명 정권의 탄생도 막지 못했습니다.
00:58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01:01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일주일째 전국순회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며
01:07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인데
01:09장 대표는 다만 개파 갈등의 불씨,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의혹과
01:15친한계를 겨냥한 당무감사를 착수한 데에는 별다른 언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01:21당 지도부는 독립디구인 당무감사위원회의 자체 결정일 뿐
01:25감사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인데
01:27당무감사 발표 하루 만에 직접 등판한 한 전 대표는
01:31계엄의 바다를 건너야 할 중요한 때에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가
01:35안타깝다고 짧은 입장을 남겼습니다.
01:39일부 친한계도 내부 총질 말자더니
01:41지박선거를 앞두고 정작 당을 분란으로 몰아넣고 있는 건
01:45장동혁 대표 아니냐며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1:48다만 당내 계엄사관 논의가 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01:52내부 갈등이 본격화할 경우 악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01:55대체로 확전은 자제하며 신중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2:00계엄 1년 법력권의 내란 공세와 맞물려
02:03개파 갈등까지 또 한 번 수면위로 떠오르며
02:05국민의힘은 안팎에서 전방위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02:09YTN 박정현입니다.
02: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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