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승 경쟁보다 더 뜨거운 K리그 강등권 대결이 내일 열립니다.
00:05한 경기 결과에 따라 잔류와 강등이 확정되기 때문에 강등 싸움을 하는 4팀은 총력전을 펼칠 걸로 보입니다.
00:12김동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강등권 싸움이 이제 마지막 한판 승부만 남겨놓았습니다.
00:22강등 싸움이 우승 경쟁보다 더 치열한 것은 일부 리그 생존이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00:302부 리그로 바로 강등되는 최하위에서 벗어나려는 두 팀은 제주와 대구입니다.
00:37승점 3점이 뒤진 대구가 안양을 이기고 제주가 울산에게 진다면 승점이 같아지지만 가득점에서 대구가 6골 앞서 있어서 위대합니다.
00:48대구 홈 경기장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00:5212위는 바로 2부 리그로 강등되고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전을 치릅니다.
01:00저희는 이런 경험이 좀 많죠.
01:02마지막 경기를 했던 경험이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고요.
01:09투혼을 발휘해서 좋은 경기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129위 울산의 상황을 감안하면 대구의 역전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01:18울산은 제주를 반드시 이겨야 자력으로 일부 리그에 잔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23만일 울산이 비기거나 지고 수원FC가 광주FC를 이기면 가득점에서 앞선 수원FC가 잔류를 확정합니다.
01:33K리그1 12위는 K리그2 2위 팀인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01:39응원해 주시는 우리 팬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꼭 마지막 경기까지 보답할 수 있도록 꼭 최선을 다하는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01:50남느냐 떨어지느냐 우승컵의 영광에 버금가는 잔류의 기쁨을 어느 팀이 누리고
01:562부 리그 강등의 아픔은 어느 팀의 것이 될지 K리그1 마지막 경기에 팬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02:03YTN 김동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