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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경기도 안성에 그룹 최초의 배터리 특화 연구개발거점을 만들기로 하고 오늘(28일) 상량식을 열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에 셀 제조 공정 설비를 설치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품질을 검증하고, 개발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로보틱스와 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 신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안성 캠퍼스에는 1조 2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은 안성 캠퍼스가 배터리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산업 간 협업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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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개발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로보틱스와 미래항공 모빌리티 등 신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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