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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네이버와 함께 엔비디아 GPU 26만 장 도입을 논의할 실무협의단을 출범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어제(27일) GPU 확보를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첫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의는 APEC 정상회의에서 공개된 GPU 26만 장 조기 확보 계획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송용호 부사장, 현대차 진은숙 부사장, SKT 유경상 AI CIC장,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AI인프라국장을 단장으로 실무 논의를 이어가며 전력 송배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련 부처 및 기업과 협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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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엔비디아 GPU 26만 장을 도입을 논의할 실무협의단을 출범했습니다.
00:12과기정통부는 어제 GPU 확보를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00:16첫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18이번 논의는 에이펙 정상회의에서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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