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24)씨가 11주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임관식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어머니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참석했습니다.

임관 장교 계급장 수여식 때는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아들 지호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줬습니다.

지호씨는 두 사람을 향해 경례 후 임관 신고를 했고,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도 경례로 화답했다. 이 회장은 지호씨에게 “수고했어”라고 격려했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12815450050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