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참 이런 사람도 있네요. 이탈리아에서 숨진 어머니의 연금을 받아쓰기 위해 어머니 모습으로 분장하고 다니던 아들이 적발됐습니다.
00:093년간 무려 9천만 원 챙겼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00:15짧은 머리에 머플러를 두른 할머니가 걸어옵니다. 지팡이를 짚고 구두도 신었습니다.
00:22그런데 이 할머니 알고 보니 변장한 아들입니다.
00:25이탈리아의 한 50대 남성이 어머니 사망 이후 3년간 신고하지 않고 연금 등 수입을 타내다 적발됐습니다.
00:35현지 외신에 따르면 아들은 어머니의 연금과 새채의 주택에서 나온 수입 등 연간 약 5만 3천 유로, 우리 돈 약 9천만 원을 챙겨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5이 남성은 정부기관에 방문했다 수상하게 여긴 직원에 의해 발각됐습니다.
00:50현지 경찰은 불법 시신 은닉과 연금 사기 혐의로 남성을 조사 중입니다.
00:57남성 2명이 활주로를 뛰어갑니다.
01:00이미 문을 닫은 비행기 아래서 멈추더니 보안요원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01:06현지 시각 21일 독일 퀴른 본 공항에서 두 남성이 비행기를 잡아 세우려다 검거됐습니다.
01:12해당 비행기는 루마니아 부쿠리 슈티로 가기 위해 탑승을 마감한 상태였는데 미처 타지 못한 이들이 보안문 유리를 부수고 활주로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23당국은 항공보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01:27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1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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