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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라이더와 상인들이 모여 배달의민족 '로드러너' 서비스 전면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등은 어제(25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 모여 시범 운영되고 있는 '로드러너' 서비스로 라이더 급여가 줄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문이 가능한 거리가 제한돼 상점주의 영업권도 훼손되고 있다며 배달앱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드러너'는 라이더별로 등급을 나눠 상위등급부터 근무 스케줄이 배정되는 시스템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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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달 라이더와 상인들이 모여 배달의 민족, 로드러너 서비스 전면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00:06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 유니온 지부 등은 어제 오후 3시,
00:10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 모여 시범 운영되고 있는 로드러너 서비스로
00:16라이더 급여가 줄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0그러면서 주문이 가능한 거리가 제한돼 상점주의 영업권도 훼손되고 있다며
00:24배달앱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27로드러너는 라이더별로 등급을 나눠 상위 등급부터 근무 스케줄이 배정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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