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영국 런던 서부 사우스올의 한 창고에서 현지 시간 25일 오전 9시쯤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근 학교와 주택가에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런던 응급의료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15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 창고에는 폭죽이 대거 보관돼 있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12601382276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영국 런던 서부 사우스홀의 한 창고에서 현지시간 25일 오전 9시쯤 불이 났습니다.
00:07이 화재로 인근 학교와 주택가의 대피력이 내려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런던 응급의료당국이 밝혔습니다.
00:14현장에는 소방대원 15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19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 창고에는 폭죽이 대거 보관돼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