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6년 만에 공무원법에 명시된 복종의 의무 조항이 사라집니다.
00:06상관의 지시가 위법하다고 판단이 되면 거부할 수 있다는 건데요.
00:11시민들 생각도 들어봤습니다. 김동하 기자입니다.
00:16공무원의 상관에 대한 복종 의무가 사라집니다.
00:20정부는 1949년 국가공무원법이 만들어질 때부터 담긴 복종 의무를 지휘감독에 따를 의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00:28상관의 지시가 위법하다고 판단되면 따르지 않을 근거를 마련하기로 한 겁니다.
00:44상관의 지시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의견 제시나 지시 거부를 이유로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는 문구도 담깁니다.
00:53일선 공무원들은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00:58지시가 있을 때 거부하기가 좀 더 명확해져서 그런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01:05시민들 생각은 엇갈립니다.
01:0770년 동안 이런 복종의 의무를 다한다는 것은 이거는 과거 진짜 봉고시대의 그런 법 같아서
01:16모든 것들을 자유롭게 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을까 그런 것들이 좀 염려가 됩니다.
01:23위법과 적법을 가르는 기준이 애매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27채널N 뉴스 김동아입니다.
01:29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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