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한 초안 수정작업에 착수한 뒤
00:05젤란스키 대통령은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00:09그러면서도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14파이낸셜 타임스는 협상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외무부 1차관을 인용해
00:32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9개 항목의 새로운 평화안을 작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7러시아의 요구사항이 대거 반영됐던 28개 항목의 초안을 대폭 수정하고
00:43영토 문제 등 민감한 사안은 정상들의 결정으로 미뤄뒀다는 겁니다.
00:48러시아는 이런 회담 결과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공유받은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00:52다만 미국이 애초 마련한 평화안 초안이 조정된 건 언론 보도로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59그러면서 이번 주에 잡힌 협상 일정은 없다고 언급해
01:03트럼프 대통령이 시안으로 제시한 27일 이전 파결 가능성은 사실상 어려워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01:13러시아는 현재 접촉선 기준으로 영토 협상을 시작하자는 유럽의 제안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01:23영토 문제에 대해 강경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01:27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재 역할을 자처해온 에르도안 트리키의 대통령과
01:31전화통화로 종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1:34유럽은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01:38제재를 통한 러시아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01:42연단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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