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에는 이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211호 대책 이후 부동산이 대혼란 이어지고 있어요.
00:07이번에는 서울에 사는 30대 무주택 가구에 관련된 통계가 나왔는데요.
00:12이 통계 작성 이후에 가장 많은 30대 가구주 4명 가운데 집주인은 1명 뿐이었다.
00:18주택 소유율은 또 역대 최저였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00:22어떤 시사점이 있을까요?
00:23이게 이제 보면 30대가 더 이상 주택 구매 시장에서 주력이 아니다.
00:30주력 구매층이다 이렇게 보이는 거거든요.
00:32과거에는 30대가 첫 주택을 마련하는 핵심 세대였거든요.
00:36그런데 현재는 가격, 전세대출 규제가 막혀서 구매 여력 자체가 지금 30대가 사라진 상태고요.
00:45소득 증가 비해서 집값 상승 속도가 4배에서 5배, 굉장히 빨라서
00:51자상 축적할 수 있는 주택으로 사다리가 붕괴됐다 이렇게 이해가 되고요.
00:56그다음에 30대 중에서 이제 영끌을 해가지고 주택을 보유한 층이 있어요.
01:01그런데 아예 이렇게 진입을 못한 규제 때문에 이런 무주택 증가에게 양극화가 명확하게 벌어졌다.
01:08그래서 이미 집을 가진 30, 40은 자산이 빠르게 불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고
01:13무주택인 30대는 임대료가 또 상승을 하니까
01:17자산 형성의 첫 단추조차 지금 끼우지 못했다.
01:22이렇게 이제 이해가 되거든요.
01:24또 여기서 양극화가 생기는 거네요.
01:26그렇죠.
01:26정부의 대책으로 전세 공급이 일단 줄어들면서 월세 비중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1:34이 때문에 월세 비용도 급등하고 있는 상황인데
01:37전세를 투자 수단으로 못 쓰게 하겠다는 그 취지와 목적은 알겠으나
01:42월세화로 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습니까?
01:45네.
01:45말씀하신 대로 이제 토제 신규 시정한 다음에 보니까 전세 가격이
01:51한 달에 이제 2.1에서 2.3%까지 급등했고요.
01:54이제 월세가 146만 원이에요.
01:58평균.
01:59그래서 이게 5년 전 대비하면 31%나 오른 수치거든요.
02:02그러니까 이게 이제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2:08서울 전체 전월세 거래에도 이제 그 18% 증가한 반면에 월세는 12% 증가한 거예요.
02:17그래서 이게 이제 매마가 제한되고 이에 따라서 임대 시장이 과열되는 전형적인 정책 수요가 정의가 됐다.
02:26그래서 허가구역 지정으로 이제 결과적으로 매매 자체가 어려워지니까
02:30매수 대기 수요가 그대로 전월세 시장으로 전의되는데
02:33투기를 막겠다는 정책이 임대 시장의 가격 상승이란 부작용을 즉각적으로 유발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02:40그 다음에 전세는 사실은 네버러지 구매 수단이었잖아요.
02:45집을 마련하기 전에 이제 이거를 전세를 통해가지고 집을 마련하겠다는 건데
02:51현실에서는 전세에 대한 임대 공급이 부족되는 현상.
02:56그 다음에 건설 자체도 지연돼가지고 공급 용량이 줄어드니까
03:00월세 비용이 굉장히 빠르게 증가해서 결과적으로 세입자가 부담이 증가되는 형태고
03:05젊은 층이 자산 축적을 할 수 있는 속도가 더욱 둔화돼가지고
03:10결국 소득의 고정 지출이 이런 임대 비용으로 비자식이 커진다.
03:18이런 부작용이 나타난 거죠.
03:19자산 축제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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