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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애정을 쏟던 보호자가 돌변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연락을 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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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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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언제부터 이렇게 그 뭐 연락이 이렇게 두절된 게 언제쯤이에요?
00:05한 1년 정도 됐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연락이 아예 안 되시고
00:101년 정도?
00:11네네네
00:11아무리 사진을 잘 지내고 있다고 보내고 해도
00:14이제 연락이 안 되고
00:16여기 보시면 이제 답장이 안 왔어요
00:20읽기는 했네요?
00:21
00:22근데 읽기만 하고 확인은 하고 연락을 안 해주시는 거예요
00:26그렇죠
00:30근데 이제 아예 안 읽으시면 모르겠는데 또 읽으셨으니까
00:38나는 이게 좀 이해가 안 되는데
00:43약간 좀 무책임한 느낌이 살짝 드는데
00:45계속 보긴 보내요
00:47그래도 꾸준하게 계속 보내신 거예요
00:50보호자분한테
00:51네네네네
00:52꾸준히 연락을 드렸는데 답이 없는 거고
00:59야 저 업체 특성상 저거 난감하겠다 강아지를 그렇다고 뭐
01:05안 돌볼 수도 없고
01:07그러면 보호자가 지금 훈련비 미납과 동시에 연락을 아예 끊어버린 상황인 거죠?
01:12
01:12정확히 따지면 훈련비는 작년 7월부터 안 내셨고요
01:16연락은 같은 해 12월부터 안 됐었는데 연락 두절의 원인은 미납금 때문인지는 확인이 안 됐습니다
01:24연락이 안 된다는 게 좀 불안하긴 합니다 그죠?
01:26그쵸?
01:27센터에서도 지금 정말 당황스러우실 것 같은 게 그동안 강아지한테 애정을 엄청 많이 보이셨잖아요
01:33근데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연락 두절을 해버리셨을까?
01:36근데 뭐 우리가 지난번에도 사실 다뤘지만 이런 경우는 유기로 보지 않기 때문에 이게 섣불리 또 입양을 보낼 수도 없습니다
01:43그렇죠
01:43맞아요
01:44현행 동물보호법으로 보면 이렇게 규정돼 있거든요
01:47도로나 공원 공공장소에서 소유자 없이 돌아다니거나 버려진 애들을 유기나 유실된 동물로 보고 있어요
01:54그러니까 동물보호법상 이걸 유기라고 보고 처벌을 할 수가 없는 거죠
01:58더군다나 이제 애완동물이나 이런 건 좀 법적으로 따지면 개인의 소유물이에요 소유권이 있는 거거든요
02:04그러니까 이걸 함부로 처분하거나 해버리면 또 법적인 어떤 분쟁에 휘말릴 수가 있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는 거죠
02:11근데 이 보호자분이 또 다른 사정이 좀 생겼을 수도 있는 거고
02:16실제로 정말 사정을 말씀해 주시면 좀 이해가 될 텐데
02:19설명을 해야지
02:21자 교육비용을 민합하던 연락까지 끄는 보호자 보호자의 태도가 이렇게 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02:27저희도 이제 답답해서 전화 통화를 계속 하고 했는데 연락을 안 받으시니까
02:32전화를 피했어요?
02:33네 전화를 계속 안 받으시고 이러니까
02:35이제 연계해 주신 수의사 원장님께서 이제 번호를 확인을 해 주셨는데
02:40저희가 연락드리는 번호랑 또 다른 번호가 있었던 거예요
02:45그럼 핸드폰을 두 개 썼다는
02:47그런 거 같아요 번호가 일단 두 개이신 거 같고
02:51그래서 이제 그 번호로 연락을 드렸는데
02:54연락을 받았을까요?
02:56받으시긴 했어요 근데 어쩌다 한 번
02:58그래서 저희가 5월 26일 날에 통화를 해서
03:01이제 미납금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도 이제 말씀을 드렸어요
03:05근데 이제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 이런 거는 조금 없으시고
03:10그리고 이제 나중에 자기가 병이 조금 괜찮아지면은
03:13그때 이래서 미납 금액을 갚으시겠다
03:16이런 얘기만 하셨던 거 같아요
03:18마지막 통화
03:20이게 아프다고 그래요?
03:21네네
03:22저희가 연락을 계속 보냈을 때 계속 아프시다는 얘기도 있고
03:25그리고 또 MRI 사진을 또 보내주셨어요
03:28MRI예요?
03:29네네
03:30본인이 아픈 거를
03:32얼굴, 얼굴이요?
03:33근데 많이 괜찮으신 거 같은데
03:46보호자분이 진짜 아픈 거라면
03:52데려가고 싶어도 이제 못 데려가는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03:57그렇죠
03:58여기 문자 내용을 이제 조금 막 보니까
04:00XX 저랑은 서로 저 먼 죽음의 나락에서
04:04제가 주제도 못 되는데 이제까지 포기를 못 하고 있네요
04:07응?
04:08제 다른 고비전에?
04:10응?
04:11무슨 말이야
04:12이건 이제 본인도 약간 심각하신가 본데
04:14죽음의 나락?
04:15그러니까
04:16그래서 뭐 조금 심각한 병이신가
04:19뭐 암이나 이런 게 걸리신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좀 하고 했는데
04:23아무래도 정확한 뭐 병명을 얘기하시는 것도 아니고
04:27연락은 안 되는데
04:29프로필 사진은 계속 변경이 조금 되더라고요
04:34프로필 사진은 계속 바꾸시고
04:36
04:38
04:39그럼 안되지
04:40그럼 안되지
04:41
04:43저도 고의적으로 연락을 안 보시는 게 아닐까
04:46하는 약간의 의문을 들었어요
04:48이야 저는 진짜 납득을 할 수가 없네요
04:51그 이후에 그러면 연락이 아직 끊긴 거예요?
04:54
04:55저희가 그때 이후로 연락이 안 되다가
04:577월쯤에 갑자기 뜬금없는 문자가
05:00뜬금없는 문자?
05:01
05:02하나가 와가지고
05:03여기 보시면은
05:047월 18일에
05:06월세 관련된 저희와 관련 없는 문자가
05:08연락이 안 되다가
05:09연락이 안 되다가
05:10아 그럼 이건 잘못 보낸 거네
05:11그러니까요
05:12그죠?
05:13
05:14
05:15
05:16잘못 보내셨네
05:18반여 금액을 보고 늦게 보내고 한 거 보면은
05:22그 재정적으로 그렇게 크게 뭐 이렇게 여유롭고 그런 사람 같지는 않네요
05:28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5:29이야 진짜 무책임하네요
05:32차라리 포기를 하든지
05:33차라리 포기를 하든지
05:34그러면은
05:35여기 입장에서도
05:36다른 데 입양을 보내거나
05:37그럴 수가 있을 텐데
05:38저희가 7월 18일 날에 마지막 문자를 드린 거예요
05:43마지막 문자를
05:44
05:45이게 이제 법적 관련으로 이제 저희가 문자를 작성해서 보내드렸었어요
05:49
05:50왜냐면 이제 이것도 더 이상은
05:52방치할 수가 없어요
05:53그렇죠
05:54그럼요
05:55거의 만진 표 통보죠
05:57오래 기다려 주신 거 같은데
06:00그러면 이 이후에 이분이 이걸 보고
06:03뭐 답장 같은 거나 뭐 전화 오진 않았던가요?
06:06초반은 계속 답장이 없으시다가
06:08한 일주일 만에
06:10조금 의미심장한 문자로 보내주신 게 있어요
06:14그래서 저희가 좀 많이 큰일 나지 않았나
06:16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06:18새벽 4시에
06:20새벽 4시에
06:22마지막 끝자락에서야?
06:24
06:25마지막 끝
06:26이건 거의 불치병이라든지 아니면 진짜
06:31심각한데
06:32심각할 때 나오는 건데
06:34아니 그러면 좀 무슨 병인지도 좀 알려주시지
06:39이게 마지막 끝자락이라는 말 있잖아
06:42그렇죠
06:43이게 쉽게 나오는 말은 아니거든
06:46우리 보리 어머니가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06:52보리도 걱정을 많이 할 거예요
06:54뭐요?
06:55뭐요?
06:56뭐요?
06:57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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