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늘(24일)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트럭에 실린 맥주 2백 병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경찰과 소방에서 깨진 유리 파편 등을 치우느라 일대 교통이 30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짐칸에 끈으로 묶여있던 맥주 상자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2416551750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춘희동에 있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트럭에 실린 맥주 200병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00:08다친 사람은 없었고 경찰과 소방에서 깨진 유리 파편을 치우느라 일대 교통이 30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00:16경찰은 트럭 진칸에 끈으로 묶여있던 맥주 상자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