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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국무회의 ‘제대로 했다’ 여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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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尹 측 "이 사건 쟁점은 국무회의의 법리적 판단"
尹 "국무회의는 아무 국무위원 불러서 하는 게 아냐"
尹 "국무회의 CCTV 영상, 한덕수 재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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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최근에 연일 본인 재판에 직접 출석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인데요.
00:08
그런데 오늘 열린 공판에서 그 계엄 당일 12월 3일 밤에 국무회의를 두고 윤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이런 언급을 했습니다.
00:18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18
지금 이 국무회의를 검찰 측에서는 모양만 국무회의지 실제 국무회의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00:31
재판장님 지금 특검 측에서 아직 못 내겠다고 하는 국무회의 CCTV 영상이요.
00:38
한덕수 총리 재판에 이미 오픈이 돼서 국민들이 대부분 이걸 봤습니다.
00:44
그런데 거기서 나온 여론들이 국무회의 제대로 한 거 아니냐 이런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00:52
지금 이 사건에서는 이것이 입증 책임이 검찰에 있으니까 지켜보자라고 판단하실 수도 있지만
01:00
이것이 적극적으로 국무회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심의권이 박탈됐느냐 하는 부분에 대한 판단하는데
01:09
좀 선결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14
그날 국무회의 본인 입으로 처음 얘기한 것 같아요.
01:22
거의 1년여 만에 박성민 비서관님, 윤 전 대통령 얘기는 국무회의에서 CCTV가 옮겨서
01:30
이게 좀 적법하다. 여론도 제대로 했다라는 평가가 있다.
01:36
이렇게 윤 전 대통령이 오늘 본인 재판에서 주장을 했어요.
01:39
그런데 이게 사실상 사람들이 모였다고 국무회의를 제대로 했다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잖아요.
01:46
왜냐하면 국무회의라는 말을 입에 올리기도 좀 민망할 정도로
01:49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끝냈던 그런 자리였던 것이고
01:54
거기에 대해서 국무회의원들이 어떠한 의견 개진도 하지 못할 만한 시간이었고
01:59
사전에 어떤 안건이 공유됐던 것도 아니었고
02:01
통상의 국무회의와는 전혀 다르게 진행됐던 것도 있었고요.
02:05
그리고 연락을 통보했던 방식이라든지 회의가 열리는 시간이었다든지
02:09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국무회의의 법적인 절차를 완전히 지켰다라고 보기도 어렵고
02:14
내용적으로도 지금 특검에서 지적하는 부분은
02:17
국무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을 침해했다라는 부분입니다.
02:22
그러니까 몇 명만 모아놓고 국무회의를 형식상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02:26
국무회의가 있었다라고 볼 수가 없는 상황이고
02:28
연락을 선별적으로 돌려서 본인이 일정 부분 통보를 하고
02:32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개엄을 했다라는 것 자체가
02:35
내용 면에서 거기에 부른 사람들한테 했던 것도 문제였고
02:39
부르지 않고 나머지 국무회의원들에게는 아예 의견을 낼 수 있는
02:43
그런 심의권조차 박탈시켰던 것
02:45
그런 부분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라는 점이 지적을 받고 있는 겁니다.
02:50
국민들이 이렇게 판단을 하실 때 중요한 게
02:53
이게 개엄을 선포하거나 해제할 때 되는 게
02:56
국무회의를 심의를 거쳐야 된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03:00
그런데 이 심의라는 것이 최종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03:05
심의라는 것은 국무회의원들이 서로 의논을 한다는 얘기고요.
03:09
우리가 지금 이 논의 과정에서 나왔던 내용이 뭐냐면
03:12
최성목 경제부총리 조태율 외거부장관은
03:16
반대 입장을 표했다는 게 나왔고요.
03:18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 또한 소극적인지 적극적인지는 모르지만
03:23
반대 입장을 했다는 겁니다.
03:25
이게 심의라는 부분과 의결이 다릅니다.
03:29
의결은 국무회의원들이 찬반을 통해서 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03:33
거기에 어떤 무게중심이 국무위원들의 생각이 있는 거고요.
03:37
심의라는 것은 대통령이 입장을 들어보고
03:40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하기 때문에
03:42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국무회의가
03:45
이게 요건이 의결이 아니라 심의다.
03:49
이 부분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03:50
저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인데
03:52
김기웅 대변인, 이게 법정에서 얘기할 때
03:56
여론이라는 표현은 사실 누군가가 봤을 때
03:58
김기웅 대변인도 아시잖아요.
04:00
여기 뉴스타트 나오셔서
04:01
국민이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을 좀 의심해봐야 된다.
04:04
만약에 국민이 국무회의 제대로 한 거 아니냐라고 하는 말과
04:08
여론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 다른데
04:10
이걸 법정에서 주장할 수 있는지
04:12
또 하나가 윤 전 대통령이 본인은 억울하다고 해서
04:16
직접적으로 법정에 공식적으로 직접 나와서 항변하는데
04:19
이게 본인 재판에 결코 유리한 것 같지가 않아서
04:22
한번 어떻게 생각하시는 게 궁금해서요.
04:25
한덕수 전 총리가 국무회의의 어떤 성격에 대해서
04:28
본인이 그렇게 규정을 했습니다.
04:31
절차적 실체적 훈결이 있다.
04:33
그 내용으로 인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04:36
좀 불리한 의견 아닌가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4:40
한덕수 전 총리 관련해서 CCTV가 공개됐는데
04:43
우리가 봤을 때 의외로 국무회의 때 뭔가 입장을 하고
04:47
얘기를 듣다가 대통령이 곧바로 나가려고 하니까
04:50
사람들이 막으면서 사람들이 더 모여야 된다.
04:54
그런 상황이 좀 연출이 된 것들을 좀 봤거든요.
04:57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변호인 측에서는
05:01
충분히 그 정도면 이게 의결이 아니라 심의 정도는 했다는
05:06
그런 부분에 본인들의 어떤 입장이 반영될 수 있을 거라는 전략이 있는 것.
05:11
저도 법조위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05:13
윤 전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저렇게 변론에 뛰어드는 게
05:16
결코 유리해 보이지 않아서 그냥 단순히 봤을 때
05:19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추가로 질문을 드린 거예요.
05:22
오늘은 이제 한덕수 전 총리 관련 혹은 CCTV 계엄 관련이었다면
05:27
어제 윤 전 대통령이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과
05:31
직접적으로 공방을 벌였습니다.
05:35
바로 화면을 만나볼까요?
05:36
대공수사권 자금 지원 이런 얘기는
05:41
대통령이 방첩사 역량 강화에 관심이 많고
05:45
방첩사를 지원해 주는 그 일에 대해서
05:48
국정원이 컨트롤타워로서 좀 확실하게 지원해 줘라 하는 얘기를
05:54
들어오셨기 때문에
05:55
그게 그런 얘기하는 거라는 생각은 못 하셨나요?
05:59
그런데 싹 다 잡아드리라고 했는데
06:01
그때는 누구 잡아드리라고 말씀하셨던 겁니까?
06:03
아니, 그게 대통령의 관심사항
06:06
방첩사의 역량 보강을 좀 해라
06:09
하는 거하고 같은 차원이라고 받아들이지는 못했습니까?
06:14
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대로
06:15
내가 싹 다 잡아드리라고 한 것은
06:18
반국가 단체였다라고 말씀하신 거지 않습니까?
06:20
누굴 잡아드리라고 하신 겁니까?
06:21
저는 간첩이라는 말도 안 썼고
06:23
반국가 단체라는 말도 안 썼는데
06:25
그러니까 반국가 단체라고 하는 것이
06:28
바로 대공수사 대상이 되는
06:32
간첩이라든가 방첩 수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아니겠어요?
06:37
일반 사람은 아니잖아요
06:38
이어서 53분의 통화가 끝난 다음에
06:41
여인영 사령관이 저에게 소위 체포자 명단을 불러주면서
06:45
제가 보기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06:46
이재명, 우원식, 한두 분이 반국가 단체나 간첩은 아니지 않습니까?
06:54
마지막 말이네요
06:55
홍장원 전 차장의 마지막 말
06:56
이재명 대통령
06:58
당시 야당 대표 때 이재명 대표
07:00
우원식 국회의장
07:02
한동훈 당시 대표가 반국가 단체는 아니지 않냐
07:05
아예 윤 전 대통령에게 이렇게 되묻기까지 했어요
07:08
그렇습니다
07:09
사실 저 재판에서 홍장원 전 차장은
07:11
증인으로 나와서 증인신문을 받는 거였습니다
07:14
다 아시겠지만 증인으로 나오면
07:16
관련돼서 질문을 받고
07:18
그 증인이 대부분 대답을 하기 마련인데
07:21
방금 보신 그 영상 속의 내용만 전제를 해보면
07:24
사실상 홍장원 전 차장이 증인인 것인지
07:28
아니면 질문을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답변을 하는 것인지가
07:31
헷갈릴 정도로
07:32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름대로 본인을 항변하려고 하고는 있지만
07:36
사실상 전체적인 재판에서는
07:39
본인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은 방향으로
07:42
지금 증인신문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인상이 듭니다
07:45
특히나 지금 싹자 잡아드려라 이 이야기 자체가
07:49
윤 전 대통령은 아무래도 정치인 체포 이런 거랑 관련이 없고
07:52
당시에 방첩사 역량 강화라든지
07:55
반국가 단체 간첩 이런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다라는 취지로
07:59
지금 방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08:01
홍장원 전 차장이 바로 이어서 이야기한
08:04
이재명 의원식 한동훈이 반국가 단체는 아니지 않느냐
08:07
사실 저는 이 반허법 같은 그 질문 하나가
08:11
사실 재판장에게도 굉장히 심증에 많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이고요
08:15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장하려고 하는 본인의 논리라든지
08:18
본인을 방어하려고 하는 논리 자체가
08:20
홍장원 전 차장이 저 말 한마디로 완전히 깨져버린 것 아닌가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08:25
그동안 헌법재파소 등에서 서로의 얼굴을 본 적이 있지만
08:29
저렇게 공개적으로 직접 대화, 공방, 날선, 비판이 있었던 건
08:34
이번이 처음인데요
08:34
윤 전 대통령 측의 대리인이 한 명 다섰습니다
08:38
홍장원 차장에게 바로 김계리 변호사입니다
08:40
우크라이나 파견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08:45
국내 금융파트에서 근무하는 김병기 국회의원의 아들을 데리고 갔죠
08:48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08:50
우크라이나 파견에 김병기 국회의원의 아들을 데리고 갔죠
08:54
김병기 의원의 아들이 저의 직원인데요
08:57
부동산 파견에는 베테랑 의원인 2급 내지 3급 의원을 데리고 가는데
09:01
김병기 국회의원의 아들은 5급에 불과하죠
09:04
그렇지 않죠 다 늙은 이만 데려갑니까
09:06
전쟁터에 가는데 팔팔한 직원도 데려가야죠
09:09
지금 김계리 변호사님 정치하시는 거예요?
09:17
다 끝난 얘기인데 왜 자꾸 그걸 들치시면서 저한테 더 씌우려고 그러세요?
09:22
대통령이 정부 세력을 척결하겠다고 개혐을 선포했는데 박선원 의원과 같은 야당 의원에게 주의를 받고 지시를 받는 행위를 하였나요?
09:31
김계리 변호사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해서 야당 의원에게 지시를 받는 것을 예측합니다
09:41
어떤 지시를 했습니까?
09:42
그냥 자기 생각을 얘기한 거죠
09:45
박선원 의원님 저 김계리 변호사와의 대리전은 어떻게 보셨어요?
09:53
김계리 변호사가 저런 얘기를 왜 하는지 일단 저는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09:57
우크라이나 파견에 어떤 직원을 누가 어떻게 데려갔는지를 내부 사람보다 김계리 변호사가 어떻게 잘 알 수 있는지
10:04
그리고 데려간 데에는 맡길 만한 일이 있거나 팀을 짜거나 할 때는 내부적으로 판단해서 데려가는 것이지
10:11
김병기 의원의 아들이 국정원의 외부 사람도 아니었고 국정원 직원이기 때문에 데려갈 수 있었던 것인데
10:16
그 과정에 대해서 무조건 김병기 의원의 아들, 국정원 직원이라는 신분 이전의 김병기 의원의 아들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물어보는 것은
10:24
지나치게 정치적인 공세처럼 보일 만큼 정치적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고
10:30
종북 세력을 첩결하기 위해서 계엄을 선포했다고 하는데
10:33
그때 당시에 그 종북 세력이라고 하면서 잡아드리라고 지시했던 인물들이
10:38
국회의장이었던 국회의장인 의원식 의원, 이재명 당 대표, 당시 야당 대표였죠
10:44
그 외에 한동훈 대표, 여당의 대표였습니다
10:46
이런 사람들을 계속 잡아드리라고 지시를 하면서 의원들을 체포하려고 하고
10:51
본회의를 무산시키려고 하고
10:52
그런 행동들이 어떻게 종북 세력들을 첩결하는 것입니까?
10:56
그저 국회를 해산하고 본인의 계엄군을 통해서
10:59
어떻게 보면 친이 쿠데타를 일으켰던 그런 행위인 것인데
11:02
여기에 대해서 종북 세력 첩결하려고 했다라는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11:07
오늘 직접 국무회의가 제대로 됐다는 게
11:10
국민 여론 아니냐는 취지의 윤 전 대통령이 오늘
11:12
재판에서 발언까지 2위로 한번 저희가 주목을 해봤습니다
11:16
그럼 지금까지 들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까요?
11:19
첫 번째 댓글입니다
11:20
아무리 꾹꾹 숨어도 범인은 반드시 잡힙니다
11:24
그렇네요 20년 만에 잡히긴 했는데 10년 전에 숨졌습니다 이 범인은
11:30
살다 살다 차 위에 차가 올라간 건 처음 본다고 하셨습니다
11:34
중일 갈등에 한국에 튀는 불똥 잘 막자
11:39
잘 먹자? 잘 막자?
11:41
막자일 거예요 아마
11:42
다음 댓글 볼까요?
11:45
항소포구 쉽게 하면 앞으로 제2의 론사 순서는 없을 거라는 댓글도 달아주셨고요
11:48
마지막 보겠습니다
11:49
당당하면 토론 나와라
11:52
토론 얘기가 끊이질 않네요
11:54
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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