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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응건 YTN 해설위원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장동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오면서 향후 정국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여야 모두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주도권 잡기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어 대치 정국이 해소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김응건 해설위원과 현재 정국 상황진단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의원들, 유죄 벌금형 받았지만의원직 박탈형은 면하게 되면서 이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상대 당을 공격하는 소재로 쓰고 있어요.

[기자]
당시 사건에 기소된 것은 모두 두 가지 혐의로 기소가 됐죠. 특수공무집행방해라고 해서 이거는 형법 위반이고요.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에 따라서 국회에서 충돌을 빚은 국회법 위반 사안입니다. 형법 위반에 대해서는 금고 이상 그리고 국회법 위반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 원 이상이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는데요. 1심 법원에서는 국회의 방침을 스스로 위반한 첫 사례라고 그래서 면책특권 대상이 아니다 해서 모두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다만 부당성을 공론화하기에는 그런 정치적 동기로 인해서 판단을 했다라고 판시를 하면서 양형 이유를 설명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벌금형은 무겁게 내렸지만 의원직은 유지되는 그런 형량을 선고를 한 거죠. 이거는 다분히 정치적 고려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판결문 중에 그동안의 선고로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최고 징역 1년 6개월까지 검찰에서 구형을 했었는데 모두 의원직이 유지되는 그런 벌금형 선고가 나왔죠.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결국 법원이 유죄를 인정하고도 봐주기 선고를 한 것이다. 그래서 또 면죄부를 줬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는 거고요.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유죄 판결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일단 의원직 모두 유지하게 됐으니까 자신들의 저항권이 인정된 것이다라면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는 것입니다.


사실 정국에서는 앞서 대장동 사건 검찰이 항소 포기한 것을 두고서 굉장히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 이 사건의 재판 항... (중략)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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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장동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00:04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오면서
00:08향후 전국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2여야 모두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주도권 잡기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어서
00:16대치정국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00:20김은건 해설위원과 함께 현재 전국 상황 진단해 보겠습니다.
00:23어서오세요.
00:25국민의힘 의원들 유죄 벌금형을 받았지만
00:28의원직 박탈령은 면하게 되면서
00:30이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상대당을 공격하는 소재로 쓰고 있어요.
00:35네, 당시 사건에 기소된 것은 모두 두 가지 혐의로 기소가 됐죠.
00:41특수공무집행방안이라고 해서 이거는 형법 위반이고요.
00:43그리고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에 따라서
00:46국회에서 충돌을 빚은 국회법 위반 사안이 있습니다.
00:49형법 위반에 대해서는 금고 이상
00:51그리고 국회법 위반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 원 이상이면
00:55의원직에 상시하게 되는데요.
00:571심 법원에서는 국회의 방침을 스스로 위반한 첫 사례다.
01:01그래서 면책특권이 대상이 아니다.
01:04이렇게 해서 모두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01:06다만 부당성을 공론화하려는 그런 정치적 동기로 인해서
01:10번맹을 했다.
01:11이렇게 판단 시를 하면서 양형 이유를 설명을 했는데
01:15즉 전체적으로 벌금형은 무겁게 내렸지만
01:18의원직 유지는, 의원직은 유지되는 그런 형량을 선고를 한 거죠.
01:22이거는 다분히 정치적 고려를 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01:26판결문 중에 그동안의 선거로 평가를 받았다.
01:29이런 부분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01:33결국 최고 징역 1년 6개월까지 검찰에서 구형을 했었는데
01:37모두 의원직이 유지되는 그런 벌금형 선고가 나왔죠.
01:41그래서 민주당에서는 결국 법원이 유죄를 인정하고도
01:45봐주기 선고를 한 것이다.
01:47그래서 또 면제부를 줬다.
01:48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는 거고요.
01:50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유죄 판결 부분에 대해서는
01:53불만을 나타내면서도 일단 의원직 모두 유지하게 됐으니까
01:57자신들의 저항권이 인정이 된 것이다.
01:59그래서 이렇게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는 겁니다.
02:02사실 전국에서는 앞서 대장동 1심 사건 검찰이
02:05항소 포기한 것 두고서 굉장히 논란이 있었는데
02:08지금 이 사건의 재판 항소 여부를 놓고도
02:11또 여야가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거든요.
02:14전국에 좀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02:16아무래도 이번 1심 재판 선고 결과를 놓고서
02:20앞으로 정치적 행보에 각 정당이 유리하게 해석을 하면서
02:24디딤돌을 삼으려는 그런 모습이 나오고 있죠.
02:28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02:31불가피한 저항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다.
02:34이렇게 평가를 하면서
02:35사태의 책임이 협상을 거부하고
02:38폭력 사태를 유발한 거대 여당의 오만에 있다.
02:42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죠.
02:44그리고 대장동 개발 비리 같은 경우에
02:46항소를 포기했던 검찰이
02:48이번에는 항소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지 지켜보겠다.
02:51이렇게 예고를 했어요.
02:53그래서 검찰이 이 부분을 항소를 하면
02:56대장동 항소 포기와 비교를 하면서
02:58공세를 강화하겠다.
03:00그런 뜻으로 볼 수 있겠죠.
03:02반면에 민주당에서 성토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3:05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조희대 사법부답다.
03:08그리고 나경원 의원 봐주기 판결이다.
03:10이렇게 직설적으로 비판을 했고
03:12전현희 최고위원 같은 경우도
03:14성방망이 처벌이다.
03:16그래서 즉각 검찰이 항소해야 된다.
03:18이렇게 밝히고 있죠.
03:19그리고 대외적으로 직접적으로 비판을 안 하고 있지만
03:24박성재 전 법무장관 영장 기각 등을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3:29사법부에 대해서 당원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03:32이렇게 인용을 하면서 내란 전담 재판부 구성 논의에도
03:37운을 띄우는 모습도 보입니다.
03:39결국 이번 판결에 불만인 여당으로서는
03:42검찰 항소 압박을 하면서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03:45비판을 계속 강화하고 있는 거죠.
03:47앞으로 검찰의 항소 여부에 따라서
03:502라운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3:52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눌러싸고
03:55여야의 힘겨루기는 계속되고 있는데
03:57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좀 시끄럽습니다.
03:5918명, 반대했던 18명 검사장에 대해서
04:03고발 조치를 하면서
04:04민주당 법사위원들을 향해서 당 지도부가 경고를 했어요.
04:08네, 이 부분에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04:11범여권 의원들이 그저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 관련해서
04:16여기에 반발한 박재혁, 수호진지검장 등이죠.
04:21그래서 18명에 대해서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다 해서
04:23경찰에 고발을 했어요.
04:25이게 공무원의 정치적 충립, 그리고 검찰 조직의
04:28지휘감독 체계를 정면으로 무너뜨린 사건이다
04:31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4:33그런데 이번 고발권과 관련해서 원내 지도부는 아니라
04:36당 지도부와도 사전 논의가 없었다는 게
04:39원내 지도부의 설명이에요.
04:41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04:44이번 사건의 뒷감당을 법사위가 해야 된다
04:47이렇게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04:50이에 대해서 법사위원인 전현희 최 의원 같은 경우는
04:53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04:57상위활동을 한 것이다.
04:59그리고 김용민 의원이 법사위 간사인데
05:02자신들의 활동에 대해서 당 지도부 행태에 대해서
05:05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죠.
05:07결국 이런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이런 논란이
05:11반폭이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요.
05:13지난 9월에 조의대 대법원장의 청문회 실시도 의결을 했었고
05:18또 APEC 정상의 당시에는 재판 중지법을 가지고 논란이 있었죠.
05:23이런 것들이 결국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서도
05:27민주당 내부 그리고 여권에 상당히 온도체가 있다는 것을
05:31보여주는 사례가 되겠죠.
05:32결국 이번 이슈는 여당에는 유리하지 않은 이슈죠.
05:37그래서 지난 캘럽 여론조사에서 보면
05:41이번 항소 포기가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더 많았거든요.
05:45그래서 이 때문에 조금 톤을 낮추려는 그런 기류가
05:50대통령 신이나 원내 지도부에서는 보이고 있는데
05:53이번에 법사위원들이 고발을 하면서
05:55이번 사건은 더 재점화하고 다시 쟁점으로 부상하기 때문에
06:00앞으로 출구찾기 어떻게 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04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은 연일 규탄 집회,
06:08기자회견도 열고 여론전 몰이하고 있는데
06:10특히 지금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의 발령을 두고서
06:14항소 포기에 이은 보은 인사다라고 공세를 하고 있거든요.
06:17지금 이 문제를 이렇게 계속 제기를 하면
06:19정치적으로 좀 유리하다, 이런 전제가 깔려 있는 걸까요?
06:22아무래도 방금 말씀드렸듯이 항소 포기문에 대해서
06:27여론이 부적절했다는 얘기가 많지 않습니까?
06:30그래서 이 문제를 계속 이슈화하려는 것이
06:33야당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죠.
06:35특히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같은 경우는
06:39대검 반부패 수사부장으로 있으면서
06:41이번 사건 수사팀에 항소 재검팀을 전달한 인물로 전해지고 있어요.
06:46그래서 그만큼 국민의힘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거죠.
06:49결국 단순한 보은 인사가 아니고
06:51이거는 대장동 범죄 수익을 수호하는 침묵의 카르텔
06:56이거를 완성했다는 대외국민 선전포다
06:59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고요.
07:01송원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07:03권력형 비리게이트로 될 것이다.
07:05이렇게 역사가 기록할 것이다.
07:07이렇게 경고를 하고 있죠.
07:09그리고 국민의힘으로서는 항소 포기 외압뿐 아니라
07:13검사 항명까지도 포함해서 국정조사를 하자.
07:18이렇게 계속 욕을 하고 있는데
07:19민주당의 반대로 진척은 아직 안 오지 않고 있고요.
07:25민주당으로서는 이번 인사 정상적인 인사라면서
07:28안항 공세를 일축을 하고 있는데
07:29다만 항소 포기에 대해서 검찰에서는
07:32집단적인 계속 목소리가 나왔지 않습니까?
07:35거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상당히 경황된 분위기를 고렴해서
07:39인사도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되고요.
07:43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내일 부산 시작으로 해서
07:46다음 달 초까지 전국 곳을 돌면서
07:49국민 대회를 개최를 또 합니다.
07:51그래서 항소 포기 대회 공세 강화를 하면서
07:54민생 정당 이미지도 또
07:57우축하려는 그런 의도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00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으로서는
08:02대장동 항소 포기가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08:04지금 지지율은 전혀 오르고 있지 않거든요.
08:07심지어 최근에 론스타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08:10존재감을 키운 한동훈 전 대표조차도
08:12품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08:14이 내부도 단합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
08:17이런 분석도 나오거든요.
08:19네 그렇습니다.
08:20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08:21아까 말씀드린 대로
08:23그런 항소 포기 문제에 대한 악재는
08:26분명히 여권에 있는 거고요.
08:28국민의힘으로서는 호재로서 볼 수도 있는데
08:30그런데 대통령이나 민주당 지지율은
08:35오히려 소폭이지만 오르고 있고
08:38또 야당은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08:41이것은 결국 이런 소재는
08:44결국은 정당 지지를 바꾸거나
08:47지지를 철회하거나 이런 것으로까지
08:49나가지는 않고 있는 거죠.
08:51그리고 장동영 대표 최저 이후에
08:53대여 투쟁의 강도를 계속 높이면서
08:56기존 지지층 결속에는 나서고 있지만
08:59중도층 또는 무당층이라고 할 수 있는
09:02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09:04소구력을 받지 못하는 겁니다.
09:06그래서 장대표도 이런 비판 의식을 해서
09:09최근 중진 의원들과도 연쇄 회동을 하고
09:12또 의견 수렴을 하고 있는데
09:14때마침 다음 달 3일이 장대표 취임 100일인데
09:19그날이 또 비상기업 1년이 되는 날이죠.
09:22그래서 그때까지 특검 수사나 재판이
09:24이어지면서 국민에 대한 공세도
09:29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09:32거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09:34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고요.
09:36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의 윤 전 대통령과
09:40확실하게 단절하고 당명을 개정한다든가
09:43또는 개혁신당과 연대 또는
09:46더 나은 합당까지도 이런 걸 추진해야 된다.
09:49이런 얘기들이 당내 또는 야권 내에서
09:51계속 제기가 되고 있는 거죠.
09:54장대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
09:57이렇게 얘기는 하고 있는데
09:58앞으로 지방선거 앞두고 외환 확장 그 부분이 더욱더 필요하기 때문에
10:03어떤 해법 내놓을지 그것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08끝으로 방금 언급했던 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를 해보겠는데
10:11론스타 소송이 최근에 승소를 하면서
10:13이제 그 소송을 제기한 한 전 대표의 결정이 좀 부각이 되고 있는데
10:16이 공을 두고서 좀 여야 공방이 벌어졌거든요.
10:20그런데 이게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인데
10:22여야가 좀 뒤바뀐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10:25네. 처음에는 이제 서로 공을 이제 자기 공을 이제 강조를 하다 보니까
10:30이제 공방이 벌어진 건데
10:32이제 이번에 어제 상황에서는 이제 정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10:37좀 지켜세우는 듯한 그런 표현들이 나와 있죠.
10:40이제 정부로서는 이제 당연히 이제 지나치게 자기 업적이다 강조하다 보니까
10:44숟가락 얹기 논쟁으로 이제 번지면서
10:47오히려 이제 공방의 소재가 되어버린 부분이 있어서
10:50뒤늦게나마 이제 총리 그리고 이제 법무장관이 한 전 대표 이제 공을 인정하는
10:55그런 모양새를 취하는 거죠.
10:56그래서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도 이런 일을 정치적으로 시비를 가릴 필요가 없다.
11:01이렇게까지 얘기를 한 걸로 봐서는 이런 부분들을 이제 인식한 걸로 보이고요.
11:05반면 이제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이제 한 전 대표에 대해서 이제 시선이 집중되는 거
11:10이거를 좀 견제하는 또 시각이 있는 거죠.
11:12이름을 언급조차 하지 않더라고요.
11:14네. 그러니까 이제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이제 강성 보수로 이제 불리가 되는데
11:19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이제 론스타 사태를 자신의 영웅 서사로 만들려는
11:24한가로운 사람이다. 이렇게 깎아내리기도 했었죠.
11:27결국 이제 최근에 이제 한 전 대표가 대량동 항소 포기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이제 입장을 내고 있었고
11:34또 론스타 소송 승소를 해서 주목도가 이제 커지면서 이제 당내 견제가 이렇게 나오는 걸 볼 수 있겠습니다.
11:42알겠습니다.
11:43지금까지 전국 이슈들 김은건 YTN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1:46고맙습니다.
11:47고맙습니다.
11:47고맙습니다.
11: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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