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감소하자 북극곰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멸종위기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00:08전기차와 인공지능 레이더 같은 첨단기술로 북극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들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00:15권영희 기자입니다.
00:19북극곰의 주요 서식지 가운데 하나인 캐나다 허드슨마는 온난화로 인한 해빙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입니다.
00:26이곳의 북극곰 개체수는 최근 5년간 27%나 줄었습니다.
00:32이런 상황에서 북극곰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00:37이 거대한 전기차는 영하 30도 혹한에서도 하루 종일 움직입니다.
00:42내연기관차보다 탄소 배출이 97%나 적고 무엇보다 소음이 거의 없어 북극곰을 놀라게 하지 않습니다.
00:50차량 내부엔 연구장비와 방송 시스템이 설치돼 현장에서 바로 생중계하며 북극의 현실을 알립니다.
01:08군사기술을 응용한 인공지능 레이더 베어다도 큰 역할을 합니다.
01:13반경 1km 내 북극곰 움직임을 감지해 마을에 자동으로 경고를 보냅니다.
01:20사람과 북극곰의 충돌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01:32멸종위기에 놓인 북극곰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기후변화의 상징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
01:38그리고 인간의 최첨단 기술이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1:45YTN 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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