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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이 서울 여의도에서 '기후 해법, 바다 숲 국제 포럼'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은 해조류가 신규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한 국제 합의 이후 바다 숲의 탄소 흡수력과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바다 숲 탄소 거래제 도입 지원과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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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수산자원공단이 서울 여의도에서 기후해법 바다숲국제포럼을 열었습니다.
00:06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은 해조류가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인정한 국제합의 이후 바다숲의 탄소흡수력과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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