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외국인 취업·채용 박람회' 첫 개최 / YTN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외국인 취업·채용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는 국내에 들어온 유학생이 가파르게 느는 데 반해 외국인 전용 채용 플랫폼은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에는 8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외국인 구직자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면접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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