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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청 출범을 앞두고, 화성시가 주민 의견 수렴과 개선 사항 제안 역할을 하는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올해는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화성의 대전환의 해"라면서 "성공적인 출범과 함께 살고 일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직주락'의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시민 대상으로 서포터즈단을 공개 모집했다면서, 애초 200명에서 30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편집 : 장명호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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