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노래하고 춤추려고 하고 있잖아.
00:14연습이고 이거 실전입니다.
00:212025학년도
00:23한영이가 MC도 하거든요.
00:25한영이가 하는 일이 많네.
00:35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어찌 보면 이게
00:37맞아요.
00:38서테인먼트
00:39그렇죠.
00:40춤추고 노래하고
00:41하나 둘 셋
00:43화이팅!
00:45바로
00:46조영아 중에
00:47최고 댄스 보아
00:49최고
00:50최고 미녀
00:52크리스탈 아빠
00:54조영아
01:01진짜 인기 많으시죠.
01:03고맙습니다.
01:04고맙습니다.
01:06고맙습니다.
01:08고맙습니다.
01:10시키
01:11고맙습니다.
01:13고맙습니다.
01:14고맙습니다.
01:15아, 잘하시네 근데
01:454년 차
01:47아
01:48교직 생활 4년 차인데
01:52뭐 약간 베트남 느낌인 것 같지
01:56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01:59올해가 제 생각에는 그래도
02:01이제서야 이제서야
02:03그나마 조금 익숙해졌다는 해였고
02:06작년까지만 해도
02:08되게 자책도 많이 하고
02:10자신감이 많이 없었어요
02:11왜요?
02:11왜 이렇게
02:12아이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02:15상처도 받고
02:16별거 아닌데
02:17그냥 하는 말인데 상처도 받아서
02:20울기도 했었어요
02:20애들 있는데 울기도 하고
02:23애들 앞에서
02:24이제 2, 3년 차에는
02:26아 나 이제 신규 선생님은 아닌데
02:28왜 아직 뭔가 어설픈 것 같지?
02:31왜 아직도 수업하는데
02:34능숙하지 못한 것 같지? 하면서
02:36자신감이 없었는데
02:37스스로 계속 채찍질을 하고 있었네요
02:38네 그런 편이었는데
02:40올해 뭔가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고
02:44반 친구들도 너무 잘 만나서
02:46그러니까 올해 내가 뭔가 조금 그래도 많이 발전한 것 같다
02:50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52지금 그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02:55제가 볼 때도 누구나 다
02:57다 제가 볼 때는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3:01김상현 선생님은
03:02좀 이렇게 경험이 많은 선생님으로 어떻게 보셨어요?
03:05저는 너무 감동적으로 봤는데
03:08요새 아이들이 진짜 친구들을 오프라인 상에서 사귀고
03:13같이 친해지는 법을 많이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듣거든요
03:16심지어 이렇게 같이 싸우고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03:20교육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03:23아이들을 하나로 묶으시는 모습을 보니까
03:25너무 한 수 도여갑니다
03:28제가 우리 교육 현장에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03:33아직 우리 현장은 선생님들 때문에 건강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03:37교육과 선생님은 뭐 이렇게
03:38노벨 평화장까지는 아니지만
03:40교육과 선생님 성 같은 건 좀 이렇게
03:42해마다 이런 어무좋을...
03:44해마다...
03:45기꺼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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