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혁 물론 중요하지만 대통령실 발등에 당장 떨어진 불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 사퇴 사퇴입니다.
00:08내일 노대행 면직안을 제거할 방침인데요.
00:11지휘부 공백 사퇴에 빠진 검찰을 어떻게 할지 큰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00:15대통령실 내부 분위기 어떤지 이상원 기자가 전합니다.
00:21대통령실은 어제 사의를 표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면직안을 내일 수리할 방침입니다.
00:28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법무부에서 노대행 면직안 제청을 하지 않았지만 수리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4대통령실은 노대행 사퇴 이후 수습책을 고심 중입니다.
00:49대통령실 관계자는 노대행이 조금 더 버틸 거라 생각했다며 지금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0:57관심은 검찰 인사입니다.
01:01여권에서는 새 검찰총장 임명 대신 대검찰청 차장과 서울중앙지검장 원포인트 인선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1:10여당 법사위 관계자는 청문회 등을 고려하면 검찰총장 임명에 두 달이 걸린다며
01:15내년 9월 검찰총장이 폐지되는데 굳이 임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01:22사실상 총장 대행 역할을 할 대검 차장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대변인을 지낸 구자현 서울고검장과 이종혁 부산고검장 등이 거론됩니다.
01:32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번 항소포기 때 노만석 대행 압박 입장문에 서명하지 않았던 김태훈 서울 남부지검장 등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01:45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공직기강 차원에서 반발하는 검사들을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는 기류도 감지됩니다.
01:51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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