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행 따라 저렴한 옷을 그때그때 사서 입고 버리는 패스트 패션 정착한지 이제 꽤 됐는데요.
00:07반대로 좋은 품질의 옷을 소량 사서 오래 입자는 슬로우 패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0:13이 옷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겁니다.
00:16이현재 기자입니다.
00:20의류 재활용 업체에 옷 더미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00:24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끊임없이 들어오는 옷들을 직원들이 분류합니다.
00:28지금 막 재활용 수거 트럭에서 나온 옷들이 이렇게 쌓여 있습니다.
00:34보시면 목 늘어남도 없고 색도 매우 선명합니다.
00:41이 업체만 해도 하루 평균 9만 장, 약 30톤이 들어옵니다.
00:46국제적으로 과잉 생산되다 보니까 한 번도 누군가에게 입혀져보지도 않은 옷들이 너무 버려지는 게 많거든요.
00:53우리나라 폐의류 발생량은 2023년 약 11만 톤으로 2019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01:02생산 의류의 70%가 합성 섬유다 보니 옷을 만들고 입고 버린 뒤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과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01:12또 매년 생산 과정에서만 물 약 800조 리터가 사용되고 쓰레기 약 9,200만 톤, 이산화탄소 1억 7,500만 톤이 발생합니다.
01:24옷은 만들수록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셈이어서 미국과 유럽연합 등에서는 좋은 품질의 옷을 소량 생산해 오래 입자는 슬로우 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01:35환경부도 오늘 국내 의류업체, 재활용업체 등과 의류환경협의체를 출범해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안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1:46날씨였습니다.
01:48날씨였습니다.
01:49날씨였습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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