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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에서 PV5가 '세계 올해의 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서도 최초 수상으로 심사위원단 26명이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기아는 PV5가 유럽 브랜드 중심의 경상용차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을 거머쥐면서 세계 시장 진입 초기에 수요처 확대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이 주관·선정하고 경상용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힙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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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안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에서 PV5가 세계 올해 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00:07이번 수상은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서도 최초 수상으로 심사위원단 26명이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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