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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의 고영표가 국내 선수로 첫 투수 부문 수비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SSG 에레디아는 좌익수에서 3년 연속 최고 수비수로 뽑혔습니다.

KBO는 이밖에, 유격수에 NC의 김주원, 중견수에 LG의 박해민, 1루수에 삼성의 디아즈 등 포지션별 수비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포수는 NC의 김형준, 2루수는 NC의 박민우, 3루수는 키움의 송성문, 우익수는 삼성의 김성윤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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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KT 고영표가 국내 선수로 첫 투수 부문 수비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00:05SSG 에레디아는 좌익수에서 3년 연속 최고 수비수로 뽑혔습니다.
00:12KBO는 이밖에 유격수의 NC의 김주원, 중견수의 LG의 박혜민,
00:171루수의 삼성의 디아즈 등 포지션별 수비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00:22포수는 A씨의 김영준, 2루수는 NC의 박민우, 3루수는 키움의 송성문,
00:27우익수는 삼성의 김성윤입니다.
00:30포수는 A씨의 김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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