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을 둘러싸고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뮬레이션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0:07또다시 사고가 발생하며 논란이 끊이지 않는 한강버스에 대해서는 6개월만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00:14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서울시의회 시정지리 현장.
00:21종묘 앞 재개발 논란 질의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준비해둔 판넬을 꺼내듭니다.
00:27서울시의 3D 시뮬레이션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한 겁니다.
00:31종묘 정전 앞 상월대에 평균 신장의 시민이 서서 남쪽의 세훈사 구역을 바라보는 모습이라며,
00:37서울시 계획대로 최고 높이 141.9m 건물을 지어도 종묘 경관을 해칠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0:45정전에 섰을 때 눈이 가려집니까?
00:49숨이 턱 막힙니까?
00:51기가 눌립니까?
00:53종묘를 세계유산으로 지키고 싶다면서 서울시와 협의하는 대신 정치 쟁점화에 나선다며 정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01:00해외에 방칙하다.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문화재에 무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소한.
01:07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문화체육관광 장관님, 서울시에 사과하셔야 됩니다.
01:13반면 역점 사업이었던 한강버스에 대해선 시간을 달라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01:20사업 지연과 운항 속도 등 공헌했던 내용과 실제 결과가 다르다는 지적에 대해 오 시장은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정하면서도
01:28민간에서도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준다며 6개월만 시간을 주고 평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34오 시장은 다만 최근 발생한 멈춤 사고에 대해서는 휴먼 에러,
02:04사람이 일으킨 실수이지 안전성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2:09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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