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가 건조할 핵 추진 잠수함이 중국을 억제하는 데 활용되는 건 자연스러운 예측이라고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밝혔습니다.
00:09주권자산을 어떻게 운용하는지는 한국이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중국과 관련한 공동 목표를 동맹과 함께 달성하는 것이 미국의 바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19이종원 기자입니다.
00:20잠수함 전력사령관 등을 지낸 데릴커들 미 해군참모총장이 방안을 계기로 내외신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0:33안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 공식화가 단연 화두였습니다.
00:36지역 중심의 해군에서 글로벌 해군으로 도약하는 과정이 될 거라는 의미도 부여했는데
00:54대중국 억제 역할도 예상되느냐는 질문엔 자연스러운 예측이라며 이렇게 부연했습니다.
01:00다만 자국의 주권자산인 함정을 국익에 따라 어떻게 운영하든 미국이 관여하거나 제한할 사안은 아니라며
01:22다양한 선택지가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25반미 간 팩트시트에 담긴 미 해군 함정의 한국 내 건조에 대한 전망도 밝혔습니다.
01:33전투함의 경우 미국 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서도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40북한의 해군력에 대해서는 미국을 위협할 수준이 아니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위협이 될 수 있다며
01:56핵탄도 탑재 능력을 갖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을 확보하려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02:03커들 총장은 이번 방한 기간 HD 현대중공업과 하나오션 등 국내 조선서도 직접 방문했는데
02:11이곳에서 배운 내용을 미국 조선서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6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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