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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자막뉴스] 통째로 증발된 경제 지표...패닉에 빠진 미국 경제 (11월 14일, 이미영 에디터)
02:02 [자막뉴스] 정신없이 출근하기 시작한 공무원들...셧다운 후폭풍은 이제 시작 (11월 14일, 이미영 에디터)
03:50 조금 이른 트럼프의 '자화자찬'...'최대 리스크'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지금이뉴스] (11월 13일, 이미영 에디터)
06:41 [자막뉴스] 셧다운이 가져온 '블랙아웃'...초유의 사태에 연준은 '멘붕' (11월 12일, 이미영 에디터)
08:05 '셧다운' 종결의 길 열리자 분노...美 민주당 내전 시작 [지금이뉴스] (11월 12일, 이미영 에디터)

#트럼프 #백악관 #셧다운

제작 : 이미영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5111508150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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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해결됐지만 10월 소비자 물가 지수 CPI와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00:10미국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물가와 고용지표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의 판단 근거로 사용하는 중요한 통계.
00:33특히 CPI는 물가의 동향을 고용보고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보여주기 때문에 월가에서도 가장 중요시하는 경제지표입니다.
00:43백악관은 민주당이 연방통계 시스템을 영구적으로 훼손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물가와 고용지표가 그다지 좋지 못했던 상황.
00:54실제로 연간 CPI 상승률은 4월 2.3%에서부터 시작해 9월 3%로 연준의 목표인 2%를 훨씬 넘어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01:07앞으로 나올 미국 정부의 경제지표가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금리 인하가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오자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01:20금리 동결과 인하를 놓고 내분에 휩싸인 가운데 12월 기준금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연준 입장에선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01:30특히 물가 인상과 경기 둔화가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을 앞두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고심이 깊어지는 상황.
01:38금리 인하의 향방을 고용과 물가 중 어느 쪽 상황이 더 심각하냐가 결정하는데 공교롭게도 두 경제지표 모두 발표가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01:48트럼프 2기 행정부의 특징인 정책 불확실성의 안개는 더욱 짙어질 전망입니다.
01:5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1:57미국 워싱턴 DC의 연방정부 사무실, 진가방과 커피 등을 든 공무원들이 약 한 달 반의 무급 휴직을 끝내고 줄줄이 출근합니다.
02:13이에 따라 각종 공공서비스가 재개됐는데 모든 기능이 당장 정상 궤도에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02:18저소득층 4,200만 명의 식품지원 복구에 백악관은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02:25전체 수급자들에 대한 전액 지급은 며칠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02:40미국 주요 공항에서는 항공편 6% 감축 운항이 유지되며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고
02:47항공업계에선 정상화에 1, 2주가 걸릴 걸로 보고 있습니다.
02:52셧다운을 촉발한 정치적 분열의 불씨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02:58건강보험,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을 두고 여야 간 입장 차가 여전한데다
03:03올 연말 보조금 지급이 끝나면 수백만 명의 보험료가 두세 배 넘게 오르기 때문입니다.
03:10내년 중간선거를 1년 앞두고 여야의 공방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03:17현지 주요 매체들은 셧다운 종료를 승자 없는 임시 휴전으로 평가하며
03:40내년 초 또다시 셧다운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3:43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3:49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우려를 낳아온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03:5643일째인 현지시간 12일 역대 최장 기록과 함께 마침표를 찍게 됐습니다.
04:02내년 1월 말까지 정부를 가동하기 위한 임시 예산안 등 법안 패키지가 상원에 이어 이날 하원에서도 통과됐는데
04:11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중 법안에 서명하면 예산안이 발효되며 셧다운은 공식 종료됩니다.
04:19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첫 번째 집권 때 세워졌던 최장 셧다운 기록을 재집권한 지 1년도 안 돼 갈아치웠습니다.
04:25일기 때 최장 셧다운 기록은 이민 정책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이견으로 초래됐습니다.
04:33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를 통과한 멕시코 국경 장벽 예산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04:40셧다운 장기화로 지지율이 악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물러섰고
04:45의회는 장벽 건설 비용을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보다 크게 낮춘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04:51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셧다운 사태에서는 자신과 공화당이 승자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04:58민주당이 끈질기게 요구해온 건강보험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없이 예산안이 처리됐기 때문입니다.
05:07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예산안에 끝까지 반대했지만 셧다운 장기화를 우려한
05:12민주당의 중도파 상원 의원들이 이탈하며 예산안을 처리할 길이 열렸습니다.
05:17공화당은 민주당의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에 대한 상원 표결을 보장해 주기로 했지만
05:23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다수인 만큼 법안 통과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05:29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셧다운 종결과 관련해 우리가 민주당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05:35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투에서는 표면상 승리했을 지연정, 선쟁, 즉 내년 11월 연방상 하원의 다수당을 결정할 중간선거까지
05:46이길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05:50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최악의 의료 제도라고 비판해온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을 막는 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05:58당장 올 연말 보조금 지급이 종료돼 보험료가 폭등하면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6:07오바마 케어 대상자 중 보조금을 받는 국민은 2천만 명 이상으로 보조금이 중단되면
06:13이들의 건강보험료는 두세 배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06:18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건강보험 개혁으로 돌파구를 모색할 것으로 보이는데
06:23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케어가 불법 이민자들에게까지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06:29보험사들을 배에 불리고 있다면서
06:31건강보험 보조금을 국민들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06:43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멈춘 경제통계는 연준의 정책 판단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06:49고용과 물가 지표의 신뢰도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06:53미 의회 예산국은 임시 해고된 공무원 65만 명이 실업자 통계에 반영될 경우
06:59실업률이 최대 0.4%포인트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7:11연준이 의존하던 주요 경제 데이터는 대부분 중단됐습니다.
07:16민간 통계로 일부 보완하고 있지만 판단 근거는 불안전합니다.
07:20데이터 공백 속에 연준은 과거의 데이터 중심 접근 대신
07:33위험 관리라는 새로운 기조로 전환했습니다.
07:37불확실한 통계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선
07:40신중의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7:43셧다운은 데이터 공백과 불확실한 전망이라는
07:46큰 그림자를 들이우고 있습니다.
07:49게다가 최근 연준 내부는 금리 인하를 놓고
07:52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7:56정책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가 흔들리면서
07:5812월 금리의 향방도 미궁 속에 빠졌습니다.
08:02와이틴 권영입니다.
08:03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끝이 보이지만
08:10민주당 내부의 분열은 커지는 양상입니다.
08:14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진 주요 지방선거에서
08:19모두 승리하며 기쁨을 누린 지체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08:23민주당 일부 상원의원들이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에 찬성하며
08:28분열이 커지고 있습니다.
08:30현지시간 10일 월스트리트저널, 악시오스 등은
08:34민주당 내에서 척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08:37분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8:40민주당을 포함한 중도 성향의 진보 진영 상원 의원 8명이
08:44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08:47이날 본회의에서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인데
08:52이들 의원은 모두 내년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8:57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을 요구하며
09:00공화당과 강대강 대치를 이어 왔던 민주당은
09:04셧다운 종결의 길이 열리자 분노했습니다.
09:07상원의 합의안에는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09:11공화당은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과 관련한 표결을
09:16다음 달 중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상태입니다.
09:19예, 슈머 원내대표는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에 진전이 없다고
09:24합의안에 선을 긋고 반대표를 던졌지만
09:26당내 일부 의원들의 이탈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09:30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09:33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민주당 내 중도파와
09:36진보파의 오래된 갈등을 다시 한 번 노출한 것이라는
09:40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9:42특히 민주당은 최근 조란 맘단이의 뉴욕시장 당선을 계기로
09:46진보와 중도라는 정치적 진로를 놓고
09:49노선을 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09:53다만 당내 분위기가 악화하자
09:55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09:58슈머 원내대표가 직책을 유지해야 하느냐는
10:01취지의 물음에 그렇다고 답하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10:06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슈머 원내대표가 이끄는
10:08상원 민주당 의원의 압도적 다수가
10:10지난 7주간 용감하게 싸워
10:13공화당의 당파적 지출법안을 14차례에서
10:1615차례나 부결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10:19제프리스 마트에 betting하십시오
10:24긴일어 보충시장 당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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