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거부기를 전달해 매간매직한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김건희 특별검사에 출석해 두 번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08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정원 전 국정원 1차장은 매란 집판에서 대면했습니다.
00:14특검 수사와 재판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00:18이준혁 기자.
00:21네,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입니다.
00:24이 전 위원장의 소환 조사 아직 진행 중인 거죠?
00:26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은 지난 6일에 이어서 두 번째로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34이 전 위원장은 진술 거부는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0:38이번에도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는데 인사청탁한 적 있는지를 묻는 기자들에겐 답하지 않고 고개를 내졌기만 했습니다.
00:49위원장님,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부기 주고 인사청탁하신 적 있습니까?
00:53이 전 위원장은 김건희 씨에게 금거부기를 건네고 공직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01:08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지 한 달 정도 뒤인 지난 2022년 4월,
01:13이 전 위원장이 김 씨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직접 만나 인사자료를 건넨 정황을 포착해서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2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엔 홍 전 차장이 출석했다고요?
01:32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오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누드머리 혐의 재판이 열렸습니다.
01:38홍정원 전 국정원 차장은 조금 전 오후 3시 20분쯤부터 증인으로 나서서
01:43체포명단 메모 등을 두고 신문을 받고 있습니다.
01:46두 사람은 지난 2월 20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도 만난 바 있습니다.
01:52당시 홍 전 차장은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싹 다 잡아드리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고,
01:59윤 전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이 한 증언이 거짓말이라거나 엉터리라며 맹비란했습니다.
02:05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오전 10시 10분부터 4시간 40분 정도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받았습니다.
02:22법원에 출석하며 박 전 장관은 무리한 영장 청구라 보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제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02:29신문에서 박 전 장관은 위법한 지시는 없었다는 입장을 고소하면서도 당시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면서,
02:38결과적으로 계엄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02:42앞서 박 전 장관 첫 구속영장 청구 땐 법원이 위법성 인식에 다툴려지가 있고,
02:47도주와 증거인멸 우려 소명도 부족하다면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02:52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조금 전 오후 4시부터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02:56황 전 총리는 앞서 어제 비상계엄 선포 뒤 SNS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체포하라고 해서 내란에 선동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03:07지금까지 김건희 특검에서 YTN 이준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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