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내일 치러집니다.
00:04결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수험표를 받아야 된 수험생들은 긴장과 설렘 속에 D-Day를 준비했습니다.
00:10권민석 기자입니다.
00:15지치고 힘들었던 수험생활의 마침표를 앞둔 학생들.
00:20시험 주의사항을 새겨듣고 수험표를 확인하며 최선의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00:26새로운 시작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과정이 결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00:34저희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과정에 최선을 다해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00:39한 개든 두 개든 세 개든 여러 개든 찍으면 찍는 번호대로 다 맞을 거니까요. 크게 걱정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00:46장한 뜻을 품고 나선 선배들을 격려하는 경쾌한 북소리가 부담감을 있게 합니다.
00:53지금까지 노력이 합격의 결실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1:00너무 힘들어가지고 코피 터지고 요로결석 걸리고 이랬거든요.
01:07그리고 그래가지고 응급실도 간 적이 있는데 이런 게 제 피와 살이 돼가지고 내 결과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14수능 하루 전날 수험생들은 시험 장소도 미리 방문해 고사장을 살펴보며 마지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01:25시험장에 갈 땐 수험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하고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01:32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는 집에 두고 가거나 시험 전에 반드시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01:43모든 수험생은 필수 과목인 4교시 한국사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01:49사회, 과학탐구 영역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맞게 풀어야 합니다.
01:551교시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수험생은 아침 8시 10분까지는 고사장에 입시돼야 합니다.
02:04피치 못할 사정으로 늦는 경우 각 지역 경찰 등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2:11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보는 응시자는 2007년생 황금돼지띠 고3을 비롯해 55만 4천여 명,
02:20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다로 더욱 치열한 대입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02:28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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